기록 차원에서 남겨놓은 천체 관측 사진들과 DSS 합성법대한 간단한 소개

가학 광산은 예전 일제 징용시대에 만들어진 광산이며 서울 서부권에서 별을 관측하기에 괜찬은 장소(니미 굴뚝만 없으면 더 완벽할텐데..) 가운데 하나입니다. 안시로 관측할시에 보이게 되는 몇몇 사진들을 소개드리고자 하며 DSS 합성에 대한 것들도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 사진 촬영 구성 : CG5 적도의 + Sigma 100-300 APO(중고가 10만원 내외에 저렴한 렌즈입니다.) + 안시관측용 메그레즈 90 + 소니 DSLR
  • 촬영 환경 : 달빛이 유난히 밝아서 노출을 많이 주게 되면 사진이 다 타버렸네요.ㅎㅎ 대부분 5~30초 미만의 노출 사진입니다.
  • 하늘 환경은 그럭저럭 베가, 데네브, 알타이르 삼각형 외 괜찮았습니다. 광해와 달빛만 아니였다면……
  • 그래서 흡사 대구경 돕으로 보는 형상의 모습들을 보여준 사진들입니다. 😀

페르세우스 이중성단(Double Cluster – NGC 869, NGC 884) aka Cadwell 14

Double Cluster_NGC869_884

이중성단(二重星團, 영어: Double Cluster)페르세우스 자리에 가까이 있는 두 산개 성단 NGC 869와 NGC 884를 말한다. 두 성단까지의 실제 거리는 7600 광년과 6800 광년으로 우주 공간에서의 거리도 멀지 않다. 이중성단을 이루는 성단은 모두 산개 성단으로 나이는 각각 NGC 869는 560만 년, NGC 884는 320만 년으로 스카이 카탈로그 2000에 올라와 있다. 이에 반해 같은 산개 성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나이는 7,500만 년에서 1억 5,000만 년이다.이중성단은 청색 이동을 하는데, NGC 869는 40 km, NGC 884는 38 km의 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이중성단의 모든 별들의 분광형은 B0이다.

안드로메다 은하(Andromeda Galaxy, NGC 224) aka M31

Andromeda

안드로메다 은하(~銀河, 영어: Andromeda Galaxy, M31, NGC 224)는 우리 은하와 함께 국부 은하군을 이루는 나선은하이다. 나선은하 Sb형으로 우리 은하와 흡사한 점이 많다. 안시등급이 3~5등으로 눈으로 보면 희미하게 보인다.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 은하는 1시간에 40만 킬로미터씩 가까워지고 있다. 약 37억 5천만 년 뒤에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 은하가 부딪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출판물에서는 안드로메다 대 성운이라고 하지만 우리 은하가 포함된 국부 은하군의 최대급 은하로 성운은 잘못된 표기이다. 안드로메다자리 방향으로 약 250만 광년(약 780 kpc) 거리에 있는, 우리 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나선은하이다. 안드로메다 은하의 이웃 은하는 2-3개인데, 하나는 타원 은하 M32이고, 또 하나는 타원 은하 M110이다. 질량은 각각 M32는 안드로메다 은하 질량의 1/100이고, M110은 안드로메다 은하 질량의 1/40이다. 지구에서 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안드로메다는 우리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 삼각형자리 은하와 약 30개의 다른 작은 은하계들로 구성된 국부은하군 중 가장 크다.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우리 은하보다 더 많은 별이 있으며, 광도(光度)도 우리 은하의 두 배로 추정된다. 하지만 질량은 약 1.23 × 10 12 M⊙으로, 우리 은하의 80% 정도로 우리 은하보다 약간 더 낮은데, 이는 우리 은하가 암흑 물질을 더 많이 가지고 있어서이다. 중심부에도 우리은하보다 더 큰 질량의 초거대 블랙홀이 존재하지만 왜 우리 은하에 더 많은 암흑물질이 존재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광해가 없는 어두운 곳이라면 밤에 맨 눈으로도 볼 수 있다. 전체 각지름은 보름달의 일곱 배에 이를 정도로 크지만, 중심부만 맨 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미항공우주국(NASA)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로메나 은하에서 26개 블랙홀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허큘리스 자리 어딘가(Hercules and NGC 6513, 100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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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리스자리 은하단은 허큘리스자리 에 있는 거대 은하단이다. 아벨 목록에는 Abell 2151로 올라와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은하를 볼 수 있다. 어느 것이나 1만 km/s 이상의 빠르기로 멀어져 가고 있고, 거리는 570,000,000 광년(175,000,000 파섹)이다. 은하는 300개가 모여 있으며, 처녀자리 은하단(1,500개)과 머리털자리 은하단(1,000개)보다는 작지만, 바다뱀자리 은하단보다는 좀 더 크다. 은하 수로는 처녀자리 은하군의 1/5배, 머리털자리 은하군의 약 1/3배, 세이퍼트의 6개 은하군의 50배, 스테판의 5개 은하군의 60배, 로버트의 4개 은하군의 75배, 상호작용 은하인 소용돌이 은하(M51a,M51b), 더듬이 은하(NGC4038/4039), 생쥐 은하(NGC4676a/4676b)의 150배 정도이다. 가장 밝은 것은 NGC 6050이며, +15.0등급이다. 나머지는 그보다 더 어둡다.

DSS 합성법(초보자용입니다. 간단한 합성시에만 추천)

  • 위에 사진들은 모두 단노출로 주어진 사진들을 DSS(Deep Sky Stacker)와 포토샵으로 대강 합성한 사진들입니다.
  • 좌측 상단에 있는 맵들은 예전에 포스팅한 글을 참조하세요.

dss

  • 그림과 같이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레벨도 변경해보고 저장을 하시고 포토샵에 들어갑니다.
  • Select – Color Range : 가장 어두운 부분을 클릭하고 민감도를 조절
  • 선택된 부분이 나오게 되면 파레트 색을 검은색으로 변경 후 Alt + Del을 누르세요.
  • 간단히 완성입니다. 그냥 기록차원으로 저장할 때나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한가을이 되고 날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10월 8일 저녁부터는 개기월식이 시작됩니다. 가끔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하늘을 바라보는것도 괜찮겠지요. 😀

천체 사진 촬영 – 가을 천체 관측, 간단한 DSS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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